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온: 영원의 탑 (문단 편집) === 해외 === [[중국]], 일본, 북미 등의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여 북미에서는 출시하자 마자 월간 판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나 다음 달 판매 때에 18위로 추락했다.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, 2009년에 북미에 출시된 아이온은 2009년 북미 PC 게임 판매량 TOP 10 안에 들어가지도 못했다. 1위는 심즈3, 2위는 와우: 리치왕의 분노, 4위는 와우 합본팩인 배틀체스트, 6위는 와우 오리지날로([[http://kotaku.com/5448585/the-sims-beat-warcraft-for-top-pc-seller-of-09|링크]]), 아이온은 신작 효과를 가지고도 출시된 지 5년 된 게임에게 밀린 것이다. 20위권 안에 워크래프트 게임만 6개다. [[http://www.ign.com/articles/2009/01/15/best-selling-pc-games-of-2008|링크]] 또한, 매출 및 점유율도 전혀 상대가 되지 못했다. 메타크리틱에서조차 아이온이 76점, 와우가 93점이었다. 북미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잡았다는 것은 언론의 설레발로 끝났다.[* 판매량을 잡은 건 사실이지만 점유율 및 이용시간, 접속자 수 등에서는 상당히 차이가 났다.] 급기야는 2010년 5월 북미 상황이 바닥이라는 기사까지 뜨고 말았다.([[http://media.daum.net/digital/game/view.html?cateid=1051&newsid=20100507112509383|관련 기사]]) 중국도 초기에 반짝했다가 이후 막장테크 타고 있는 것은 매한가지. 일본도 그리 좋지는 않은 듯하다. 그리고 결국 북미와 유럽에서 정액제를 포기하고 부분유료화로 서비스를 바꿨다([[https://en.aion.gameforge.com/website/|링크]]). 리니지 2와 함깨 스팀 버전이 발매되었다. 영어지원이며 국내에서는 접속 불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